3일차 - 발렌시아에서 1박하고 알함브라궁전이 있는 그라나다로..
그라나다 근교의 El Lucero Garden에서 점심
알함브라궁전으로 들어가는 매표소 - 세계에서 입장객의 성명이 찍힌 티켓을 발급하는 몇 안되는 곳 이라고 하네요.
이 티켓에 찍힌 QR코드로 각 명소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무작위로 여권검사도 함(한번 검사 당함)
진짜 궁전은 몇개월전에 예약을 해야만 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 일행이 들어간 곳은 여름 별궁이었습니다.
여름별궁에서 바라본 궁전의 모습
현빈이 알람브라궁전의 추억에서 지하감옥으로 들어간 알카사바입니다. 이곳에 입장할때 무작위에 걸려서 여권검사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