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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우스 주인장의 개인적인 노트장입니다.
2007.08
21
팔공산
Category : Story https://moonhouse.co.kr/blog/155278
2007.08.21.Tuesday 00:18 *.25.236.188 0 Comments 8882 Views







왼쪽이 내가 만든 소형, 우측이 애기엄마가 만든 대형

만든다고 이틀을 꼬박 작업했음. 그놈의 수행평가가 먼지.....

근데 딸내미말이

"아빠 학교가니까 전문가의 손길이 보이는 작품이 많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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