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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2009.08.26 09:43

둘째날 8월11일 주해관광

조회 수 622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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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명 주하이
8월11일 화요일 4박5일의 여행중 2일째 입니다.
아침에 눈을 떠 보니 비가 주룩주록 내리더군요.
주해의 무더위속에서 강열한 햇빛을 받으며 관광을 하는 것 보다는 약간의 비가 오는 편이 좋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비가 내리니 왠지 여행의 기분이 영~~

아침을 먹기 위해서 교장선생님이 예약해 두신 주해의 딤섬식당으로 갔습니다.
참고로 딤섬은 중국 광동요리중의 하나이며 광동인들이 이른아침이나 늦은밤에 간식으로 가볍게 먹던 음식이었는데
그 종류만도 100여가지가 넘는다고 하더군요. 그 음식들이 발전해서 지금의 딤섬으로 발전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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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연인의 거리 해변가에 접해있는 딤섬식당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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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식당의 내부 모습 / 중국 식당들 엄청 큽니다 / 평일날 이른 아침인데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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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맞본 딤섬들중 일부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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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주방에 걸려있는 카오루즈 / 맛의 본고장 광주를 대표하는 요리로서 새끼돼지를 통째로 구운 것으로 입안에 들어가면
고기가 살살 녹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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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의 한켠에 있는 수족관입니다 / 여기서 손님들이 선택을 하면 요리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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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되어 있는 중국의 진짜 비싼술 / 위엔화로 4,388위엔이니까,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85만원정도 하네요

참고로 아래의 사진들은 제가 중국에 머물면서 시식해본 딤섬들입니다. 그림의 떡으로 감상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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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으로 맛있게 아침을 먹고서 중국주해동방외국어학교국제부에 잠시들러서 저는 마무리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고
아이들 엄마는 둘째딸이 유학하고 있는 학교와 기숙사들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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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의 일이 생각대로 빨리 끝나지를 않아서 오후3시가 되어서야 주해관광을 할 수가 있었네요.
원래는 바다온천인 해천만을 가 볼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 버린 관계로  
주해시내에 자리잡고 있는 원명신원(圆园)으로 갔습니다.
참고로 주해 원명신원은 베이징에 있는 원명원의 40경 중 18경을 조성하여 주해시에서 관광자원으로 만든 것으로
청나라때의 왕실별장이었다고 합니다.
입장료가 1인당 120위엔이니까 우리돈으로 24,000원정도니가 중국현지에서 보면 엄청나게 비싼 관람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정도 요금이면 굉장히 비싸겠죠.
근데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입장표를 끊으니 전망대에 삭도를 타고 오를 수 있는 티켓을 주더군요
그래서 아! 가격이 비싸니까 삭도는 공짜로 태워주는구나고 생각을 했습니다.
(티켓에 찍혀 있는 한자를 완전히 이해하지를 못했어요 *.*)
그런데 웬걸 이표는 전망대에서 하산 할때만 사용가능한 20위엔짜리 미끼였던 것입니다.
결국은 전망대로 올라가는 40위엔짜리 표를 끊어야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
그리고 원명신원안에서는 수시로 공연들이 열리더군요. 비교적 간단한 공연들은 공짜로 보여주지만
규모가 크고 시간이 긴 공연들은 따로 돈을 받더군요. 
그래서 이래 저래 하면 엄청나게 비싼 관람료더군요.
관광을 왔으니 돈 주고 한번 보지 두번 볼 곳은 못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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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신원 입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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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황제가 앉았던 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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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신원의 경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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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위에 조각도로 주문자의 이름을 앞뒤로 새겨주는 예쁜장인 / 목걸이나 핸드폰고리로 만들어주고 개당 15위엔을 받더군요.
근데 결코 돈이 아깝지가 않더군요. 그런데 돋보기로 보아도 잘 보이지 않는 글자를 아무 장비 없이 맨눈으로 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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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파서 만든 것 같은 독특한 화장실

소원을 말하면 들어준다는 거대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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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보여주는 공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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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하고 거대한 문 / 자동으로 열릴 줄 알았는데 사람이 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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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선비"라는 공연 / 황제가 황비를 고르는 공연인데 황제나 황비후보들을 관람객들중 즉석에서 뽑아서 공연을 하더군요

앞에 이야기한 전망대 올라가는 삭도, 올라가는 요금만 40위엔 / 속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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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 얼어있는 둘째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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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신원과 그 뒤에 몽환수성의 풍경이 한눈에 / 이 것만 볼 것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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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꼭대기에서 내려다본 주해시의 모습 / 내가 막연하게 생각했던 주해시보다 엄청 큰 규모에 놀랐슴
근데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풍경입니다. 올라온 원명신원은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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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유료로 관람한다는 "대청해전" 공연이 열리는 호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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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지친 둘째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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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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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에서나 나옴직한 거대한 파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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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신원 바로 옆에 붙어있는 발마사지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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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마사지집앞에서 중국궁녀와 한 컷!

이렇게 두시간정도 원명신원을 구경하고 저녁시간이 되어서 주해에서 북경오리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보성원이라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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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은 북경에서 직접 오리요리를 공수해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이징카오야(북경오리)요리는 훈제한 오리의 껍데기부분만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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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카오야요리를 먹기위한 재료들 / 만두피같은곳에 소스를 찍은 고기와 여러 야채를 싸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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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한입에 쏙 / 으~ 이글을 적는 지금도 침 넘어간다

또 염장지르기 한판 / 제가 먹어본 보성원의 요리들 / 정말 비싼 음식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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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리가 뭐 였는지?? / 뜨거운 굵은 소금안에 분명히 무언가가 있었는데 그게 뭐였는지???

이렇게 4박5일중 이틀째인 주해에서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다음날은 드디어 1박2일의 홍콩,마카오관광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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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로수 2009.08.26 11:43
    먹음직스런 음식,단란한 가족과의 여행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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