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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명 주해
중국에 온지 이틀째 되는 밤입니다.
여기시간으로는 14일 새벽0시 19분 이군요
한국시간으로는 1시 19이네요.

인천공항에서 3시간 정도 걸려서 광주공항에 도착해서
대구에서 안동정도의 거리를 2시간 20분전도 버스를 타고 들어오니
중국과 마카오를 연결하는 주해시에 도착을 하더군요.

바깥 풍경은 거의 우리나라 제주도의 거리 모습입니다.
사람들도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구분도 잘 안가고,
아직 까지 같이온 동료들과 있으니 언어도 아직은 별로 못 느끼겠네요.
가끔 현지 중국인들이 말을 걸어 올때나 당황스럽습니다.
기후는 덛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는데 아직 덥지는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바람이 불고 저녁이 되니 춥군요.
그런데 습기가 우리나라 장마철의 2배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후질건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자기전에 걸어둔 남방이 빨래해서 덜 마른 옷 처럼 되어있고,
아파트복도나 벽들이 물청소를 한 것 처럼 축축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자동차를 타고 다니니 거리의 보행자들이 10차선 대로를 아무 거리낌 없이 횡단을 합니다.
뛰지도 않고 그냥 걸어서 건넙니다.
자동차들이 알아서 가야합니다.
4거리에서도 보행자들은 신호를 거의 지키지 않고 길을 건넙니다.
현지 동승자의 말을 들으니 이렇게 해도 아무도 짜증을 내거나 나무라는 사람이 없답니다.
그래도 올림픽을 치르고 나서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중국이란 나라가 커긴 커군요.
아파트를 지어도 보통 200동 정도를 짓는답니다.
제가 지금 머물고 있는 아파트도 200여동이 넘는데 계속 옆에는 새로운 아파트를 짓고 있군요.
근데 그게 한 아파트단지랍니다. 와우!!!

제가 뭐물고 있는 아파트촌의 모습입니다.(마트앞에서 한컷)
 
중국의 마트전경입니다.

이상 중국에서 이틀 머물면서 대충 느낀 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글을 적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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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로수 2009.03.17 17:35
    벌써 중국에 가셨군요 이제서야 글을 봅니다.
    어째거나 건강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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