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가 아니고 넘 바쁜 와중에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주해에서 기남으로 가서는 견문록이 두절되었네요
머리에 쥐가 나도록 열공한다더니 그 곳은 더 빡센가 보네
지호도 잘 적응하고 있는지?
하기야 컴 앞에 한번 앉으면 시간을 꼭 도둑 맞는 것 같아
너가 말하는 컴맹임에도 ㅋㅋㅋ
시간여유가 생기면 견문록 다시 쓰도록 하세용
넘 재미있으니까
잘 지내고 막내동생의 건강을 위해 기도 할께
주해에서 기남으로 가서는 견문록이 두절되었네요
머리에 쥐가 나도록 열공한다더니 그 곳은 더 빡센가 보네
지호도 잘 적응하고 있는지?
하기야 컴 앞에 한번 앉으면 시간을 꼭 도둑 맞는 것 같아
너가 말하는 컴맹임에도 ㅋㅋㅋ
시간여유가 생기면 견문록 다시 쓰도록 하세용
넘 재미있으니까
잘 지내고 막내동생의 건강을 위해 기도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