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월요일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지요?
어찌 어찌해서 상단 언어선택부분과 요일스크립트 부분 해결했습니다.
레이아웃에서 div로 영역을 표시해주고 소스를 붙여야하는데 그냥 붙이다 보니
왔다 갔다 한것 같아요. 일단 제대로 붙이고 나니 기분은 좋네요.
모두 다 팔공산님 코치(?) 덕분입니다.
그런데, 스킨을 참 잘 만드시는데요. 정말 부럽습니다.
스킨 만드는 별도의 빠른 비법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어디 참고할만한 사이트라던가
아니면 자료... 소스를 봐도 색변경 정도외에는 모르겠더라구요.
제로보드에 있는 스킨이야기에 css관련 내용도 열심히 읽어보고 있어요.
팔공산님이 아시는 것 강의나 해설도 좀 이사이트에 남겨주세요...
그럼 초보자들이 많이 참고될 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 
조회 수 1224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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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읽고 왔어요. 제가 범생이(?) 거든요...ㅎㅎㅎ
한번 쭉 훓어보니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구 안같기도 하고...(같기도?? 개콘?)
알아요... 스킨 하나 만드는데 드는 수고를요.
전 남이 만들어놓은 레이아웃 소스 고쳐서 사용하는데도 잘 모르고 헤메고...
성격이 어떤 일을 두고 잠 못자는 성격이라 학창시절에도 밤을 안샜는데,
사실 지난주 토욜날은 새벽 5시까지 레이아웃과 씨름했었죠.
뭐 담날이 일욜이라 부담없이 이번 기회에 배운다고 한게 그렇게 되었어요.
덕분에 많이 배웠고요.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 했으니 컨텐츠 많이 올려야죠.
찍어놓은 사진도 많은데 올리지도 못하고... (사진 찍은 취미가 있어요.)
제로보드 스킨 만들기 메뉴얼 프린트해서 읽어보니 감이 좀 잡혀요.
뭐든지 정석을 먼저 읽고 배우고 하면 그만큼 이해가 빠른 것 같아요.
날씨가 좀 흐린데,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후 늦게... 좋은 오후 시간 되세요... -
참, 스킨 해설강의 하신거 제로보드 팁란에 올리시면 호응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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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나겅주 님에게 달린 댓글
별 것도 아닌 것 같고 제로보드사이트에서 너무 욹겨 먹은 것 같아서
자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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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 2010.03.09 |
| 공지 | 팔공산 | 2008.07.21 |
문제 해결 하셨다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홈페이지 리뉴얼 끝내신 것 축하드립니다.
혀나겅주님도 레이아웃을 만져 보셨으니 이제 스킨에 대한 이해를 조금은 하셨을 것입니다.
저도 Zbxe를 만지면서 Div,Css를 처음 접했습니다.
예전에는 나모나, 드림위브로 소스만들고 zb4에 붙이는 정도로 홈페이지 구성했었죠.
그런데 zbxe로 넘어오면서 표준코딩이 어떻고, 브라우즈따라 모양이 바뀐다고 하고 해서 한참을 해매었습니다.
지금은 약간의 Div와 Css를 이해하고 볼 줄 알게 되었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인지라 남들이 만들어 놓은 소스보고 이리저리 끼워 맞추면서,
약간씩 배워나가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아직 누구에게 강의할 정도의 실력은 갖추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금 만든 카멜레온스킨에 대해서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라면 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그 작동 원리나 소스의 변형을 질문하면 답변을 드릴 정도의 실력이 안되는지라....
그리고 님들이 보시기에는 쉽게 쉽게 만드는 같이 보이실지는 몰라도,
아직 실력이 미천하여 하나의 위젯을 만들려면 거의 24시간 정도의 테스트를 거치면서 만듭니다.
이거 변형하면 이게 안 맞고, 그거 맞추면 저게 틀어지고 브라우저한번보고.. 소스한번보고..
이렇게 매달려 완성했다 싶어서 브라우즈별로 테스트 해보면 또 다르고,
어떨때는 소스 한문단 때문에 몇시간씩 헤매고...
이야기 하다 보니 저의 넉두리가 되어 버렸네요. ㅎㅎ 각설하고
제가 강의나 해설을 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지만,
유저님들의 질문이나 문의시에는 최선을 다해서 답해 드릴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궁금한 점이나 알고 싶으신 것이 있으시면 꺼리낌 없이 질문 던져 주세요.
그럼 제가 알고 있는한 아니 모르면 고수님들에게 물어서라도 답해 드리겠습니다.
이상 저의 변명이었습니다.
p.s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적어 보았습니다. 이건 강의라기보다는 카멜레온스킨에 대한 해설에 가깝습니다. 참조하세요.
https://moonhouse.co.kr/zbxe/154824